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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자"…아이즈원(IZ*ONE) 히토미, 한국 운전면허증 딴 근황

목표는 2021. 4. 29. 09:12

아이즈원(IZ*ONE) 히토미 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아이즈원 공식 SNS 계정에는 "짜잔~!!!!!! 나 잘했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토미의 2종 보통 운전면허증 사진이 담겨있다. 오늘 나온 면허증 속 히토미의 은은한 미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전면허딴거보면 한국활동 계속 할건가보네", "한국에 있자", "한국에서 활동하려나?", "증사 너무 예쁜데 고화질로 풀어주라", "우리나라 면허 일본에서도 쓸 수 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한편 혼다 히토미는 2014년 일본 AKB48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아이즈원의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1년 4월부로 아이즈원의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공식 홈페이지 역시 5월 1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아이즈원(IZ*ONE) 팬덤 위즈원은 그룹 리런칭을 위해 펀딩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딩은 오픈 30분 만에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시선을 모았다.


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